포천어서오시개냥
자동차로 25분
폐채석장의 이유 있는 변신 언덕위의 기암괴석과 아득한 산정호수는 방치 되었던 폐채석장의 새로운 얼굴입니다.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이곳은 포천시에서 야심차게 진행한 국내 최초 환경 복원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지금은 년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기획전시, 주말공연, 기획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광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즐겨찾는 문화예술공간이 되었습니다.